달보늬 식물상담소
가게 인스타툰 · 물보다 쉼, 네 컷
“잘해주고 싶은데, 왜 자꾸 시들까요?” 손님의 작은 고민을 가게의 이야기로 만들었어요. 설명을 길게 늘어놓는 대신, 표정과 대화로 풀어요.
- 가상 의뢰
- 달보늬 화분점
- 작업 구성
- 캐릭터 2명 · 4컷 · 짧은 대사

걱정 한가득
“매일 물도 주는데… 왜 힘이 없죠?”

넘치는 마음
“그럼 조금 더?” “잠깐만요!”

흙부터 살짝
“아직 촉촉해요. 오늘은 쉬게 해줄까요?”

오늘은, 쉼
“물 주기 말고… 눈 맞추기!”
사랑을 조금 덜 주는 게 아니라,
필요한 만큼 알아가는 중.
광고 문구 대신,
가게에서 생긴 일.
첫 컷은 공감할 고민, 두 번째는 작은 오해, 세 번째는 사장님의 한마디, 마지막은 웃으며 쉬어가는 장면이에요. 손님의 마음을 먼저 보여주면 가게의 친절함도 자연스럽게 전해져요.
휴대폰에서는 한 컷씩 아래로 읽을 수 있어요. 대사는 그림과 분리해 작은 화면에서도 또렷하게 보이도록 했어요.